회식날입니다.
연말이 다가오니 회식자리가 많네요..
소고기집가서 소고기 먹고 차돌박이 라면으로 후식을..

그리고 2차로 향합니다..
누군가 따뜻한 사케를 먹고싶다하여

겁나 비싼 사케를... 와 이게 5만2천냥.. 향은 좋네요. 흠흠..

거기에 오뎅탕과 꼬치 모듬을..
정말 배터지게 먹었습니다.  오늘은 대만족!!

'잡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띠제 커피와 빵  (0) 2016.12.15
네스프레소 새로운 캡슐  (0) 2016.12.13
Fendi 가방이 비싼거였군요..  (2) 2016.12.10
크리스마스 케잌을 벌써..  (0) 2016.12.08
오늘 먹었던 돈까스와 짬뽕  (0) 2016.12.06
  • 네이버 블러그 공유하기
  • 네이버 밴드에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