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이디야 아메리카노 한잔으로 하루를 보냈네요.

뭔가 이것저것 많이 하게 되는 오늘 하루입니다.

일이 복잡다난(?)하게 생기네요..

PC부품도 오늘 도착했다는 전화도 왔는데... 집에 갈 시간만 기다려집니다.

배도 슬슬 고프고... 집에 가자마자 밥먹고 조립에 열을 올려야겠네요.

이 분홍색 컵이 요즘 점점 맘에 듭니다.. 여깃 남자는 핑크!! 인건지...

이뻐보이네요. 오늘 도착한 부품들에 제발 불량이 없기를 간절히 바라며..

오늘은 조립하느라 정신없을듯 합니다. 으흐흐... 오늘은 여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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