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터에 "부산행 프리퀄"이라고 나와있는데..

도대체 이게 왜 프리퀄인지 이해가 안갑니다... 이해시켜주실분???

이거 괜히 봤네요.... 재미도 없고.. 욕은 정말 주구장창 나오고.. 더빙은 정말 어울리지도 않고..

우리나라 애니는 제발 전문성우 씁시다.... 왜 자꾸 연기자들 시키는지 몰라...

시켜서 잘 하면이야 상관없는데 엄청 어색한 더빙은 정말 안어울리네요..

근데 왜 여주인공은 자꾸 문을 안닫고 다니냐.. 답답하게...

그림체도 별로..

개인적으로 비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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