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터에 "부산행 프리퀄"이라고 나와있는데..
도대체 이게 왜 프리퀄인지 이해가 안갑니다... 이해시켜주실분???
이거 괜히 봤네요.... 재미도 없고.. 욕은 정말 주구장창 나오고.. 더빙은 정말 어울리지도 않고..
우리나라 애니는 제발 전문성우 씁시다.... 왜 자꾸 연기자들 시키는지 몰라...
시켜서 잘 하면이야 상관없는데 엄청 어색한 더빙은 정말 안어울리네요..
근데 왜 여주인공은 자꾸 문을 안닫고 다니냐.. 답답하게...
그림체도 별로..
개인적으로 비추합니다..
'미디어감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영화] 킥복서(Kickboxer, 2016) (0) | 2016.09.25 |
---|---|
[영화] 고스트버스터즈(Ghostbusters, 2016) (0) | 2016.09.25 |
[영화] 특별수사: 사형수의 편지(Proof of Innocence, 2015) (0) | 2016.09.23 |
[애니] 도쿄 ESP(東京ESP, 2014) 1~12[완] (0) | 2016.09.22 |
[영화] 국가대표2(Run-Off, 2016) (0) | 2016.09.21 |
최근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