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일했던곳에서 나올때 2년동안 수고했다고 선물로 준 알마니 사각 시계입니다.

정말 오래 가지고 있었던듯.. ㅎ 지금은 안차고 다니지만, 그래도 꽤 오래 찼던

시계입니다. 시계 분리(?) 도구를 산 김에 배터리 갈아주려고 열었는데...

본체와 분리가 되는...

이렇게 엄청 작은 볼트 4개만 나오고..

이렇게 분리가 되네요.. 이놈은 또 따로 열어줘야 하네요.

꽤 힘들게 뒷 뚜껑을 땄습니다!!

이 작은거 하나 빼내려고 생각보다 꽤 고생했네요...

뒷 뚜껑 따기 위해서 열심히 열었는데.. 단점은 방수 고무 패킹 하나 끊어먹었네요..;;

뭐.. 물에만 안집어넣으면 되니까... 처음으로 시계 등 따봤습니다..

근데.. 배터리가 너무 작은건가.. 노안이 온건가.. 글씨가 안보이는건 함정...

'잡담' 카테고리의 다른 글

비올땐 역시 다이버 시계죠..  (0) 2016.07.29
영화 예매권 2장 받았네요..  (0) 2016.07.27
가락동 초밥집  (2) 2016.07.25
현재 가지고 있는 시계  (2) 2016.07.24
방금 얻어 마신건데...  (0) 2016.07.22
  • 네이버 블러그 공유하기
  • 네이버 밴드에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