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 시티즌 다이버 하나 영입한 이후로 이제 시계가 3개 되었네요..

주로 가운데 있는 시티즌 티타늄 시계가 데일리 시계로 매일 차고 다녔고

날 추우면 오른쪽에 있는 CK 시계(사진이 ㄷㄷ) 로 차고 다녔었는데..

왼쪽에 시티즌 다이버 시계로 여름을 나게 되었네요..

CK는 형광등 빛때문에 너무 반사되서 잘 안찍혔네요.. 

이제 1, 2개만 더 추가하면 되지 않을까 합니다...


그 1, 2개는 오토매틱이 되거나 여기 있는것들보다는 고가가 될듯...

그래서 지금은 돈이 없기 때문에 못사고.. 추후에 기추를 고려해봐야겠네요.

귀찮은거 싫어해서 시티즌 에코드라이브 종류로 왔는데, 오토매틱 찰수 있을런지..


날도 후덥지근한데 시계 늘어놓고 놀고 있습니다 ㅡ_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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