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피곤함을 커피로 달래고 있습니다.
아침에 네스프레소 캡슐 한잔 내려먹고, 누가 이디야 아메리카노 사줘서 또 한잔
마셨는데도 불구하고... 피곤이 덜하진 않네요..
역시 잠은 푹 자야 하는건가봅니다.
잠을 줄이고 여가생활을 했더니, 업무시간에 피곤하네요 ㅡ_ㅡ;;
점심때라도 자야 하는건데.... 런닝맨 보다가 시간을 놓쳐버렸네요..
오늘은 꼭 칼퇴근하고 집에 일찍 갈수 있도록 빌어야겠네요
오늘부터 운동도 해볼까?? 란 생각이 들었는데.. 과연 체력이 남아있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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