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이 생겨서(?) 부처스컷?, 붓처스컷? 암튼 BUTCHER'S CUT 이란

스테이크집.. 을 갔습니다.

근데 엄청 어두워요.. 판교쪽으로 갔는데 말이죠.... 엄청 깜깜하게 해놨어요..

먹기에 바빠 대충 막 찍었더니. 흔들리는.. 어두워서 더 그랬네요..

빵은 맛있었어요.. 왼쪽 빵은 부드럽고.. 오른쪽은 바게뜨.

역시 스테이크가 일품이네요.. 두께도 두꺼운게.. 맛있었음.. 

스테이크를 못먹는 분들이 있어서 이름은 잘 모르지만..

거의 10만원에 근접하는 9만 얼마짜리..

킹크랩하고 이것저것 해산물 모듬.. 이래요..

후식인 블루베리 치즈케잌 입니다.. 위에는 아이스크림이에요..

후식인 3종 아이스크림입니다...


생각보다 여기 비싸네요.. ㅎㅎ

생소하기도 하고.. 비싸기도 하고.. 그러나 스테이크는 맛있었어요..

너무 어두웠던거 빼면 맛도 좋고 괜찮은 집인것 같습니다.


먹느라 바빠서 금액이나 다른건 사진을 못찍어왔네요.

다만 아이스크림 3종 후식은 한 3명 정도 먹을 정도 입니다.. 괜히 후식 2개 시켰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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