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용산 던젼을 탐험했습니다. 사람들이 없네요...
게임 파는데 들렀다가 밥먹고 했네요.
딱히 막 시고싶은 그런 욕구가 안드는건 이제 늙어서 일까요.
그러나 출근 안하신듯...
구경만 하다왔네요.. 최신 게임에 눈이 가는게 아니라 이런 레트로 게임들에게 눈이 가는거 보니 늙은듯 ㅡㅡ
시원한 열무김치말이국수 먹고 왔습니다. 면발도 탱탱하고 쫄깃해서 좋았음.
게임 파는데 들렀다가 밥먹고 했네요.
딱히 막 시고싶은 그런 욕구가 안드는건 이제 늙어서 일까요.
슈퍼패미컴과 패밀리 게임 팩들 쌓여있는걸 보니 옛추억이 막 떠오르네요.
그중에 대박은 파이널 판타지 게임을 다 모아놓은듯한 이 매장!!
그러나 출근 안하신듯...
구경만 하다왔네요.. 최신 게임에 눈이 가는게 아니라 이런 레트로 게임들에게 눈이 가는거 보니 늙은듯 ㅡㅡ
친구가 추천해서 간 "엎말이국수" 라는곳을 갔는데 양이 엄청나군요.. 1,500원짜리 주먹밥이 밥 한공기 넘을듯..
시원한 열무김치말이국수 먹고 왔습니다. 면발도 탱탱하고 쫄깃해서 좋았음.
'잡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지금 이 시간 인스턴트 (0) | 2016.07.09 |
---|---|
커피빈 1+1 쿠폰 어쩌지.. (0) | 2016.07.09 |
영화 예매권 당첨~~ (0) | 2016.07.08 |
요즘 비가 오다 보니.. (0) | 2016.07.05 |
구글 번역의 대범함... (2) | 2016.07.04 |
최근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