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엄청 오네요...

오늘 술 약속도 취소 되고... (술보다는 안주에 욕심이..)

뭔가 날도 꾸리꾸리하고 기분이 다운되는 느낌입니다..

게다가 더 피곤한듯 ..

아침에 출근하자마자 근무하는곳 구내식당으로 뛰어가서 

나름 스카이라운지 느낌의 고층이라 창가에 앉아서 내리는 비를

보며 우울하게 혼자 밥 먹고 내려옴.

내려오니 주위분이 던킨을 사들고...

있다가 저녁에 당 떨어지면 먹어볼까 생각중이네요..

오늘은 야근안하고 칼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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