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미디 영화입니다..

정재영씨는 역시 코미디에 어울립니다.

박보영씨는 은근 귀여운 매력이 있네요...


재미있습니다.. 처음엔 망했나?? 별로 재미없나? 이런 생각이 들 정도로

주위에서 이걸 보신분이 없더라구요..


기대 안하고 봐서 그런지 꽤 재미있었습니다.

그냥 코미디로 봐야 재미있을것 같습니다.


참고로 욕 엄청 나오네요...


"열정같은 소리하고 있네".. 라는 제목이라서.. 나는 저런 열정이 있었나 한번 생각해보게 되네요..

열정이라기보다는 이젠 체력이 안되는듯 하지만서도....


요즘도 야근에 허덕이고 있는중이네요.. "열정" 보다는 성과를 위한 환경이 되어가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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