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나오는 셜록이 재미있어서 그거 생각했는데..

이건 다른 사람이 나오네요...

첫 시작부터 갑자기 채찍으로 시체를 때리고 있지 않나... 약간 과거분의 영상이 나오는것 같은데..

이게 원래는 드라마?? 같은 형태로 원래 나왔었고.. "유령신부"편이 극장판으로 나온듯 합니다.


그래서 그런지.. 드라마를 보셨으면.. 등장인물이나 앞에 나오는 영상들을 이해를 했을것 같은데..

전 안봐서 그런지.. "이게 뭐지??" 라는 의문도 들었고, 이것 때문인지 재미가 반감된듯 하네요..


그리고 중간에 갑자기 현대로 갔다가.. 다시 잠들면서 과거로 가는듯?? 아니면 꿈을 꾸는...

드라마를 안봐서 잘 모르겠습니다..


그래서 그냥 그랬어요...

드라마를 보고 볼걸 그랬네요... 좀 아쉬웠던 영화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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