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스마트폰들 충전포트 보면서 느끼는거지만...

거의 고무, 또는 플라스틱으로 덮개가 되어있고.. 많이 열었다 닫았다 하면 헐거워지고 떨어지고.. 

내구성이 많이 안좋네요...또는 아예 마개가 없어서 먼지가 들어간다던지..

그래서 예전에 덮개가 좋았던 기기들이 있어서 이런 방식은 왜 안나올까 아쉬워했네요..

MP3플레이어인 이스타랩의 모노리스입니다.. 망했죠.. 통알루미늄 바디에 포트 덮개도 알루미늄을 열고 닫을수 있습니다.

삼성 아몰레드빔입니다.. 슬라이드식의 뚜껑이었습니다.


포트 덮개를 저렇게 열얻다 닫았다 하던가.. 슬라이드 형태로 이렇게 해주면 참 좋을텐데 말이죠..

단가가 많이 올라가려나... 

개인적으로 좀 아쉬운 부분입니다..

갑자기 생각이 나서 올렸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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