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점심 급작스럽게 팀회식으로 바뀌어서 명동 "홀리차우"로 갔습니다.
4인세트 + 면요리 하나 더 시켜서 먹었네요..
닭요리!!
새우가 안에 들어있는 만두.. 엄청 뜨거웠어요..
오뎅인줄 알고 먹었는데.. 돼지랍니다..식감이 부드러웠어요..
역시 밥은 먹어줘야죠..
면도 하나 끼워넣고. 이건 우동이었음.. 거의.. 면빨이..
짜샤이~!! 욕 아닙니다.. 반찬의 이름입니다..
후식으로 아이스커피까지 한큐에...
남자 5명이서 배부르게 먹었습니다..
역시 여긴 양은 많이 주는게 참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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