빕스 왔어요

빕스 간만에 왔습니다.
외식하려고 했는데 고기는 그동안 너무 많이 먹어서 샐러드바만 이용하려고 왔어요.
일단 의무감(?)으로 연어를 먹고..
스파게티는 따로 얘기를 해야하나보네
요.. 예전엔 그냥 가서 받아왔던것 같은데..

커피는 날이 더워서.. 탄산에 있는 얼음 뽑아다가 커피 내려서 아이스 아메리카노로 만들어 먹고 있는중이네요..

시간이 애매해서 저녁 겸해서 먹는중입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