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 린타로(Dr.倫太郎) 라는 일본 드라마입니다.

이분 드라마에서 많이 보이네요...

예전 "한자와나오키" 때도 나왔던것 같은데요...


내용은 정신과의사의 주인공이 아주 친절하게 환자들을 치료해가며 벌어지는 여러 사건들의 의학드라마입니다.

뭐 특별히 재미있고 재미없고를 떠나서 그냥 이번 드라마는 평범했던것 같네요..


주인공 "린타로"역의 "사카이 마사토"가 자기 선배에게 치료 또는 상담을 받으며 소리지르거나 그러는 모습이

재미있게 표현되어있는데, 일반적으로 이런식으로 스트레스를 발산하는 방법이 필요하긴 한것 같습니다.


직장에서도 일에 치이고 사람에 치이고 하면 스트레스 푸는 방법이 없는 분들은 정말 폭발해 버릴지도...

폭발하기 전에 푸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또 생각나는것은 주인공 "린타로"가 환자들에게 "힘내지 말아라, 열심히 하지 말아라" 라고 얘기하는 장면이 있는데..

지금까지 많이 "힘내고, 열심히 하고 살았으니 더 이상 열심히도 힘내지도 말아라" 라고 하는 말이 가슴에 와닿네요..

왠지 "열심히 일한자 떠나라~!" 라는 CF가 생각나는것 같습니다.


뭐 직장인들 다 그렇겠지만, 스트레스는 만병의 근원입니다.

이 드라마에서 느낀 점은 "스트레스 해소"를 잘 하자!" 라고 느꼈습니다!!


그런데 생각보다 "아오이 유우" 가 안 이쁘게 나와서 좀 그렇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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