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영화였다..

난 공포영화로 알고 봤는데...속았다 ㅠㅠ 저처럼 공포영화로 착각하신 분들은 안보시는게 ㅠㅠ


그냥 한국판 여성용 캡틴아메리카 양성소.... 라고 하면 될듯..

본인들은 모르는 "경성학교" 에서 달리기 잘하고 건강하면 도쿄 보내준다는 학교....

그러나 결론은 약물로 인간 병기 만드는곳..


이게 영화의 내용... 끝...

그렇게 무섭지도 않고... 재미도 없고 ㅠㅠ

킬링타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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