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 명동 홀리차우

잡담 / / 2015. 7. 17. 13:10







점심에 명동 홀리차우 가게 되었습니다.

배터지게 먹고 왔네요...

비싸다.. 라고 생각했었는데.. 양이 많네요... 밥같은 경우도 양이 많아서 정말 양껏 먹었습니다.


저는 이런데를 잘 몰라서 그냥 시켜주는거 먹기만 했을뿐...

마지막 디저트는 리찌밀크??? 라는.. 우유와 리찌?? 라고 하는 과일 2개 들어있고, 얼음 띄워져있는걸로 먹었네요.


요즘 계속 너무 잘 먹는듯....

먹기전에 찍어볼라켔는데... 음식앞에 넋을 놓는 바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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