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프라임 데이는 "당했다!" 라는 느낌...
"블랙 프라이데이"의 "할인"이 아니라.. 그냥 "재고정리" 느낌..
그래서 "프라임 데이" 가 아니라 사람들이 "구라임 데이" 라고 부르고 있는중..
프라임 데이를 위해 어제, 오늘 휴가 내시고, 또 프라임 회원 결제하신분들에게
위로의 말씀을...
전 그냥 프라임 공유만 받아서 쓰는 처지여서...
혹시나 해서 어제 새벽 2시까지는 눈팅을 했는데도 불구하고 제 맘에 드는게 없었네요..
주로 본건 디지털쪽...
좀 괜찮은가?? 라고 생각하면 수량이 적어서 금방 품절되거나...
가격 할인율이 대체적으로 별로인듯 합니다..
어지간히 좋으면 할부를 해서라도 지르겠지만... 뭐.. 딱히 땡기는것도 없고...
시간만 낭비한듯...
남은 시간 과연 뭔가 있으려나요??.. 쩝..
오히려 초반에 ASUS T100 웨어하우스딜이 좀 괜찮았던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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