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반부 보자마자... 어?

이건 북두신권!!!!  이랑 비슷한 세계관이라고 할까요... 보자마자 북두신권이 생각이 나는 영화였습니다.


눈을 뗄수 없는 스피디한 액션 영화??


중간에 어여뿐 분들도 나오고 하는데..

전 기타치는 그분이 심히 관심이 가던...계속 기타만 치는.... 

영화 몰입도는 엄청났던것 같습니다. 자동차부터 시작해서 돈 꽤 많이 들인것 같은....

이런게 블록버스터 아닐까 생각이 드네요, 영화 내용, 음악, 액션 다 좋았습니다.


정말 지루한 장면이 없는 영화였습니다. 특히 추격씬.. 이건 계속 인거죠.. ㅎ

이 영화는 추천해야겠네요...

추천!!


근데.. 이 영화 감독님... 이런 스펙으로.. "북두신권" 영화 한편 찍어주심 안되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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