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작년도가 2006년도 인가보다... 우리나라는 2008년 개봉인데.. 아 헷갈려...

전체적인 분위기는.. 로맨스 코미디??  돼지코 저주에 걸린 여자가 저주를 풀기 위한 여정(?)을 그린... ??

가볍게 웃으며 보기에는 좋은 영화지만.. 진행이 그리 매끄럽지는 않아보였다...

그리고 여주인공은.... 돼지코 일때가 더 이뻤던거 같은..;; ㅡ_ㅡ;;  저주 풀리니까 갑자기 늙어보이는건 나만 그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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