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KT에서 직구한 Sony Xperia Z Ultra 로 핸드폰을 사용하고 있으며, 얼마전 직구한 lenovo ThinkPad 10 으로 데이터 쉐어링 신청하여

같이 사용하고 있음..


다음달에 2년 약정 만기...


지금 현 상황에서 뭐 딱히 방법없음 ㅡ_ㅡ;; 울트라 정도면 카메라 빼고는 딱히 단점을 못느껴서...


나 : KT, 와이프 : SK 이며 아마 약정이후는 무제한 데이터 요금제를 사용할듯..(윈도 태블릿이 데이터 엄청 잡아먹어서...)


막상 떠오르는 생각은

1. SK로 번호이동, 무제한 데이터 요금제로 개통, 신청은 티다이렉트로..

   티다이렉트 상담사하고 얘기해보니 티다이렉트로 개통시 기기 개통후 바로 usim 변경 가능하므로

   아이폰이나 갤s6로 개통시키고 유심칩 빼고 바로 기기 와이프에게 양도..

   난 울트라로 계속 사용..

   추후 와이프랑 SK에서 가족결합이나 이런게 가능할것 같음


2. KT에서 기변으로 무제한 데이터 개통.. usim 변경가능할때 기기 와이프 양도, 울트라 사용

   인터넷 회선이 KT여서 할인 및 기변이므로 장기고객 어쩌구 뭔가 혜택이 있을듯..

   기존 데이터 쉐어링 신청해놔서 별도 귀찮은 절차가 필요 없을듯..


LG는 해외 사용 단말기 제한 때문에 제외..

지금은 SK로 가는게 맞을것 같기는 한데.. 약정 끝나고 알아볼때쯤 상황 봐서 가장 좋은 조건으로

찾아 들어갈듯..


예전에는 그냥 2년 지나면 원하는 기기를 가장 싼 할부원금에 가능한곳으로 왔다갔다 했는데..

단통법 때문에 머리아픔 ㅡ_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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