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구한 전자제품들이 꽤 되어서 그때마다 이 돼지코를 사긴 하는데..
퇴근하고 동네에 오면 철물점이나 전파사는 문 닫아있고
회사 근처는 파는데가 없고....
친구 부모님이 철물점 한다고 해서 10개 택배로 보내라고 했음...
도착.
아 이젠 10개 더 질러도(?)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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