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재미있네요...

가볍게 보려고 했었는데, 절벽에서 버스같은 차 위를 달리는 씬은 정말 손에 땀을 쥐게 하는

명장면이었습니다.


차도 멋졌고요.. 슈퍼카라.. 제가 남자치고 차에 별 관심이 없어서 좋은건줄은 잘 모르겠음..;;

이쁘긴 하던데 차가 ㅎ


대부분 영화에서 해커라고 하면 거의 남자들이 나왔었는데, 독특하게 여성 해커 캐릭터도 나오네요..

영화를 많이 안봐서 그런가요.. 신선했네요..


그리고 폴워커의 유작이라느것에 안타까움을...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볼만한 영화입니다.



  • 네이버 블러그 공유하기
  • 네이버 밴드에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