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킬링타임용.. 

그렇게 긴장감이 있지도 않고..

박성웅씨는 악역이 꽤 잘 어울리네요...;; 연기를 잘하심..

게다가 완전 무적임....


사형제도의 문제점에 대해서 다시 한번 생각이 드는 영화였네요..


개인적으로 김상경씨는.. 뭔가 좀 어색해요 ㅠㅠ 죄송합니다.. 그렇게 느껴지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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