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태현, 성동일, 고창석, 신정근등 출연질들을 보고꽤 유쾌한 코믹영화겠거니 했는데... 기대했던것보다 별로였지만, 볼만은 했다. 킬링타임용..
그냥 킬링타임용... 더도 덜도 말고.. 걍 딱.. 킬링타임용..
볼만 합니다... 톰크루즈가 나올줄은 몰랐었는데 ㅡ_ㅡ;; 톰크루즈의 맛간 연기에 가끔씩 풉 하네요.. 개인적으로 이런 장르를 좋아하는지라.. 그런데.. 여주인공과 남주인공이 노래를 부를때 왜 자꾸... 마크로스7 이 생각나는지... 여주인공분 목소리가 그런가... 암튼 재밌게 봤어요.. 중간중간 17, 18금을 왔다 갔다 하는 장면이 있어서.. 지하철서 보다 깜짝.;;; 15세 미만인데...;;
볼만한 영화였네요....성강 이라는 사람이 한국인이라는것도 처음 알았고.... 일본인인줄 알았거든요.. 분노의 질주 보다가....도쿄 드리프트에서.... 실베스타스텔론이 맡은 역은 정말 거침없는 캐릭터 인것 같습니다.. 이게 또 매력인듯... 볼만했습니다~~
뭔가 엉성한 그래픽이.... 티가 팍팍나고...재미도 없고...이건 그냥 망작.....시간 아까웠던 영화...
음... 개인적으로 별로였던 영화... 독특한건 CCTV를 통해서 악역들의 대화를 보여줬다는거 정도?? 비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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