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용감한 시민" 입니다.

과거 격투기 대회 상을 휩쓸던 주인공 "소시민"

그렇지만 지금은 불의를 봐도 모른척 조용히 살며 기간제 교사로 살고 있다.

정교사가 되기 위해 이것저것 참고 지내던 중

학교 폭력이 점점 심해지자 더 이상 참지 못하고 주먹을 들고 일어서는데...

 

다른분들의 평처럼 통쾌하긴 하지만 영화에서의 학폭의 정도가 너무 심해 눈을 찌푸리게 만드네요.

그냥 볼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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