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미션 임파서블 : 데드 레코닝 파트 원" 입니다.

새로운 미션을 받은 주인공 "에단"

임무를 처리하던중 폭주하는 인공지능 "엔티티"가 찾는 열쇠를 쫓게 되고 그 열쇠를 과거의 숙적 또한 찾고 있다는걸 알게 되는데..

 

재미있습니다.

워낙 잘 만들기도 했고 스케일도 크고 볼만합니다.

다만 얼굴 허옇게 하고 악역으로 나오신 여배우분은 뭔가 좀 아쉽네요.

톰 크루즈 아저씨는 정말 동안인듯..

  • 네이버 블러그 공유하기
  • 네이버 밴드에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