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더 레이서" 입니다.

1998년 "투르 드 프랑스" 대회

팀에서 오랜기간 페이스메이커로 승리를 이끌어 온 주인공 "돔 샤블"

약물까지 복용하며 팀을 위해서 열심히 하지만 대회중간에 고향에 계신

아버지가 돌아가셨다는 소식과 나이가 많아서 내년 재계약도 미정이고

팀 선발에서도 빠지게 되는데...

 

애니메이션으로만 봤던 "투르 드 프랑스". 자전거 대회를 영화로 보게 되니

신기하고 재미있네요.

신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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