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AK-47" 입니다.

소련군 주인공 "미하일 칼라시니코프"는 전차 운전수로 전쟁에서 부상을 입고

고향으로 돌아가던중 소련 총의 불량에 본인이 총을 만들어야겠다고 생각을

하고 과거 본인이 일하던 기관차 공장에 쳐들어가 총을 만들어 보는데..

 

총기개발에 매달리는 한 개발자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전 M16(에무16)과 K-2 밖에 못봐서... 

근데 왜 군대에서 M16을 엠16이라고 안하고.. 에무16이라고 했던걸까요;;;;

우리부대만 그랬나;;

그래도.. 잘은 모르지만 겉모양은 카빈? 칼빈? 소총보다는 좋아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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