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애비게일" 입니다.

"감염자"를 선별하여 감옥으로 보내는 마을에 살고 있는 여주인공 "애비게일"

아버지가 갑자기 "감염자"로 판단되고 잡혀간다.

그리고 어른이 된 "애비게일"은 "감염자"를 판단하는 "검사관"중에서 아버지

와 같이 끌려갔던 사람을 발견하고 아버지도 살아있을거란 생각에 마을을

벗어난다. 마을 밖에 있는 풍경은 마법을 쓰고 있는 낯선 사람들...

알고보니 "감염자"란 마법을 쓸수 있는 사람들을 말하는것이었고...

 

뭔가 판타지 스럽긴 한데.. 마법을 도구를 이용해서 총처럼 쏴대는..

그런 마법입니다. 멋진건 비행정? 나왔을때인데.. 이것도 그냥 잠깐 나와서

그냥.. 킬링타임용으로 볼만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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