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언더워터" 입니다.

심해 깊이에서 시추를 하고 있는데 갑자기 공장이 부서지고 폭발하면서

탈출하기 위해 구조캡슐로 이동을 하는데 막힘. 그래서 잠수 슈트를 입고

바다 바닥을 걸어서 다음 장소로 이동 하는중 발견되는 괴 생명체..

한명씩 죽어나가는데..

 

오.. 생각보다 여주인공이 터프합니다. 마치 에일리언 1편을 보는것 같네요.

물론 에일리언 같은 교활함이나 그런 내용이 아니라

바다속 구조물들이 우주선 같기도 하고 잠수 슈트가 우주복 같기도 하고..

여주인공이 터프하기도 해서 그런 느낌을 많이 받았습니다.

볼만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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