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젠틀맨" 입니다.
유럽 최대의 마리화나 장사를 하는 "믹키 피어슨"은 장사를 접고
평범한 생활을 하기 위해서 장사를 다른 사람에게 넘기기로 한다.
그러자 냄새를 맡고 오는 사립탐정과 타 조직.. 무시당한 신문사..
등등. 협박과 사기등 모략이 판을 치는데..
19금이라서 욕설과 심한 농담(?) 등등이 좀 많이 나옵니다.
휴 그랜트의 능글맞은 연기는 정말 최고군요. 말빨이.. ㅎㄷㄷ
재미있게 봤습니다.
'미디어감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영화] 언더워터(Underwater, 2020) (0) | 2020.04.22 |
---|---|
[영화] 나쁜 녀석들 : 포에버(Bad Boys for Life, 2020) (0) | 2020.04.16 |
[영화] 스파이 지니어스(Spies in Disguise, 2019) (0) | 2020.04.15 |
[영화] 라이크 어 보스(Like a Boss, 2020) (0) | 2020.04.13 |
[영화] 울프 콜(Le chant du loup, The Wolf's Call, 2019) (0) | 2020.04.06 |
최근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