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젠틀맨" 입니다.

유럽 최대의 마리화나 장사를 하는 "믹키 피어슨"은 장사를 접고

평범한 생활을 하기 위해서 장사를 다른 사람에게 넘기기로 한다.

그러자 냄새를 맡고 오는 사립탐정과 타 조직.. 무시당한 신문사..

등등. 협박과 사기등 모략이 판을 치는데..

19금이라서 욕설과 심한 농담(?) 등등이 좀 많이 나옵니다.

 

휴 그랜트의 능글맞은 연기는 정말 최고군요. 말빨이.. ㅎㄷㄷ

재미있게 봤습니다.

  • 네이버 블러그 공유하기
  • 네이버 밴드에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