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드 "고고한 메스" 입니다.

아마 영화로도 있는것 같습니다.

미국에서 장기이식으로 유명한 닥터 밑에서 실력을 갈고 닦던 주인공은 좋은 자리를 마다하고

일본 시골병원으로 오게 된다. 장기이식이 합법화 되어있지 않은 시절 "간 이식"을 해서 많은

사람들의 목숨을 구할수 있다는 다른 실력있는 의사와 함께 "간 이식" 수술에 성공하지만

시기, 질투와 매스컴 등 많은 사건을 겪게 되는데...

일본 의학 드라마는 많이 안봤는데... 본것들은 다 권력다툼 사이에서 주인공은 실력있는

의사.. 이런 느낌이네요.

이 드라마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그래도 재미있는건 어쩔수 없네요.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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