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를 재미있게 봤던 기무라 타쿠야의 "히어로" 입니다..

이걸 보고 몰랐는데.. 중간에 사무관?? 사무장?? 이 바뀌는 일이 있었나 보네요..

너무 옛날에 본 드라마라 기억이 가물가물한데..


이게 영화로 나온게 첫번째가 아니라 이 전에 영화가 하나 더 있었군요.. 그것도 찾아서

감상을 해봐야겠습니다.


이번 "히어로 더 무비"에서는 사건의 내막을 알기 위해서 네우스트리아 대사관을 조사해야 하는데..

대사관이라 조사하지 못하는 난관을 가지고 수사를 하는 내용입니다.


정말 간만에 영화를 보니 드라마를 봤던 기억이 소록소록 나면서 기억나는 배우들의 역할들이

생각이 나는데 감회가 새롭네요..


생각보다 드라마 본지가 엄청 오래된것 같네요..


드라마는 참 재미있게 봤는데.. 이제는 그렇게 재미있다라는 생각은 안들고 그냥 "볼만하다" 라는

생각만 드네요. 제가 좋아하는 기무라 타쿠야의 영화를 봐서 다시 기쁘네요..


기무라 타쿠야나 히어로 드라마의 팬이라면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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