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도착했습니다.....만.. 사무실인 관계로.. 샷 한장만.. 먼저 왔던 퀵샷커버만 끼워주었습니다. 보호 필름도 못붙였네요... 전화해보니 내일 오후에다 된다는데.. 모레나 갈수 있을듯 합니다. 암튼 멀쩡하게 온것에 감사... 근데 전원키기 힘드네요.. 엄청 세게 누르고 있어야 해요..쩝..
역시 본체보다 먼저 도착해버렸네요...생각보다 포장이 너무 간단해서 놀래긴 했지만.. 전자제품도 아닌지라.. 별거 없습니다.. 49,000원이나 하는 껍따구 밖에는.. ㅡ_ㅡ;;펜 꽂이 하나 있고, 마감은 꽤 좋더군요.. 재질도 좋은것 같고.. 다음주 월욜날 본체가 오기를 기다려야겠네요!!
야 이건 정말 너무 비싼데 ㅡ_ㅡ;;다른거 다 제쳐두고 펜을 넣을수 있다는 장점 하나 보고 사는 ㅠㅠ 그래도 뭐 다음주에는 오겠거니 하고 맞춰서 주문했는데.. 당장 내일 올지도;;너무 빨리 배송시작 문자가 떠서 놀랐음.. 본체는 이제서 통관중이라고 나왔네요.. 내일 부가세 내야할듯~~
몰테일에서 고정배송비 $6에 포인트로 금액 깔수 있더군요.. 그래서 $6 밑으로 배송비 깠습니다... 참고로 몰테일 태블릿 고정배송비를 이용하려면 품명 적을때 "Tablet PC" 라고 적어야 합니다. 이정도면 다음주면 받아볼수 있겠군요.. 으흐흐.. 그나저나 보호필름은 어쩌나..
씽크패드 10이 출발은 했는데.. 레노보라 그런지.. 중국에서 오는군요..국내도착해도 부가세 내고 이러면 더 걸리긴 할텐데.. 제가 직구로 해본것중 가장 큰 금액일듯 싶으네요...제일 큰 금액은 엑스페리아 울트라 살때 거의 80만원이었는데, 이건 구매대행을 이용했으니까요.. 막상 도착하면 이놈도 그놈 마찬가지로 돈이 들듯. 보호필름 붙이고 케이스 사고sd 메모리도 하나 사고 이러면.. ㄷㄷ 거기다가 독 하나 구입하면.. 얼추..;;그냥 빨리 오기만 바라는...
레노보 us 공홈에서 할인 이벤트 종료되었군요.....보니 종료와 동시에 제가 주문한 제품도 쉬핑 메일이 왔습니다. 역시 뽐은 타이밍인가봅니다... 이래서 계속 모니터링을. ㅡ_ㅡ;;; 보면 1년에 큰놈들 하나씩 지르기는 하는것 같네요.. 재작년에 Sony Xperia Z Ultra작년에 Sony RX100 M3올해 ThinkPad 10 이로써 올해 지름은 끝일듯 하지만.. 요놈 오면 또 필름 붙여야 하고.. 껍따구(?)도 사야하고.. 어댑터도 하나 더 사야할거고.. 추가 돈 많이 들가겠네요..키보드독은 사야하나 말아야 하나 고민중 ㅡ_ㅡ;;; 태블릿 독도 땡기기는 하는데.. 충전에 걸어놓으면 쓰로틀링으로 성능이 낮아진다는 말이 있어서..암튼.. 빨리 도착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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