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마약왕" 입니다. 1970년대 시계밀수업 하던 주인공이 마약을 유통하게 되면서 이상하게(?) 되는 그런 영화입니다. 아.. 그런데 이건 뭔가 그냥 그러네요. 마약을 하지말라는.. 그런 내용의 영화였던걸까요. 재미면으로는 좀 별로였네요. 개인적으로는 킬링타임용 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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