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마약왕" 입니다.

1970년대 시계밀수업 하던 주인공이 마약을 유통하게 되면서

이상하게(?) 되는 그런 영화입니다.

아.. 그런데 이건 뭔가 그냥 그러네요. 마약을 하지말라는.. 그런 내용의

영화였던걸까요. 재미면으로는 좀 별로였네요.

개인적으로는 킬링타임용 이라고 생각합니다.

  • 네이버 블러그 공유하기
  • 네이버 밴드에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