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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DS용 젤다의 전설 - 몽환의 모래시계
요즘들어 출퇴근 시간에 짬짬이 하는데 정말 재미있네요.. 개인적으로는 예전 게임기에서 조금 하다 접고 조금 하다가 접고.. 그랬었는데... 역시 RPG는 한글로 되어있어야.. 특히 이 작품은 퍼즐적 요소라고 할까.. 수수께끼라고 할까 이런 요소들이 많이 있네요.. NDS를 덮어서 윗면 지도의 문양을 아래 지도로 옮기는 아이디어는 정말 이야~~ 라는 소리가 절로 나오더군요.. 난이도도 쉬운편이며.. 아직 진행하고 있는데 꽤 재미 있습니다. 하지만.. 곧 시험기간에.. 레포트... 덜덜... 봉인시켜야 하는가.. 아니면 빨리 엔딩을 봐야 하는가.. 덜덜..
2008. 6. 4. 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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