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들어 출퇴근 시간에 짬짬이 하는데 정말 재미있네요..

개인적으로는 예전 게임기에서 조금 하다 접고 조금 하다가 접고.. 그랬었는데...

역시 RPG는 한글로 되어있어야.. 특히 이 작품은 퍼즐적 요소라고 할까.. 수수께끼라고 할까 이런 요소들이 많이 있네요..

NDS를 덮어서 윗면 지도의 문양을 아래 지도로 옮기는 아이디어는 정말 이야~~ 라는 소리가 절로 나오더군요..

난이도도 쉬운편이며.. 아직 진행하고 있는데 꽤 재미 있습니다.

하지만.. 곧 시험기간에.. 레포트... 덜덜... 봉인시켜야 하는가.. 아니면 빨리 엔딩을 봐야 하는가.. 덜덜..

  • 네이버 블러그 공유하기
  • 네이버 밴드에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