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만은 하지만.. 1과 2에 이어서 이제는 좀 질리는.. 역시 최고의 연기자는 원숭이... 아더왕에 나오는 랜슬럿은 개인적으로 좀 쌩뚱맞은 캐릭터인것 같기도.. 그나마 볼만한 가족영화인것 같네요.. 우리 애는 좋아하더군요... 공룡뼈도 나오고... 볼만합니다. 근데 확실히.. 요즘은 애들이랑 같이 볼만한 가족영화가 별로 없는것 같아요...
내용도 그렇고.. 고창석씨 빼놓고 다 연기가 어색한 ㅡ_ㅡ;; 누구 말마따나 임창정씨 나올때가 제일 재미있네요.. 개인적으로는 킬링타임용
재미있음...생각했던것보다 욕도 좀 많이 나오고... 문채원씨 이쁘게 나옴 승기씨도 연기 잘하네요.. 정준영씨 때문에 영화 집중도가 끊어지려하는..;; 재미있어요~~
금의위 3명의 이야기.. 기대안하고 봤는데.. 꽤 괜찮게 본 영화.... 뒷부분으로 가면 갈수록.. 잉? 왜 다 죽어 ;;; 킬링타임용보다는 나은 영화.. 나오는 여배우들도 이쁘고... 흠흠.. 마지막에 남은 주인공이 형과 아우의 무기를 들고 싸우는 장면에선 약간 감동.. 개인적으로는 헝거게임보다 좋았던 영화...
1, 2편때도 그랬지만...뭐 그닥.... 1, 2편을 봤기에 본다는 느낌.. 빨리좀 끝내지... 파트2까지 ㅡ_ㅡ;;
재미있음... 베이맥스 겁나 귀엽게 나오고 재미있음... 강추!! 그런데...주인공이 일본 캐릭이라 그런가... 디즈니껀데... 왜 주변이 죄다 일본풍이냐 ㅡ_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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