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피다가 걸리면 이정도라는 예시가 된 영화... 그러나... 여주인공도 안이쁘고... 별로 재미도 없고.. 괜히봤음...
CIA에서 운영하는 암호전송 방송국에서 암호전문가 여자사람 보호 하다가 방송국 습격되고.... 이게 왜 스릴러지.. 그냥 킬링타임용... 재미는 별로 없었음..
장르는 코미디지만.. 그렇게 웃길만한 장면이나 그런건 생각이 나지를 않네요.. 마술사.. 마술쇼를 하는.. 역에 짐캐리가 나온다길래 봤습니다.. 짐캐리의 잔인한 마술로 인해서 약간 불쾌감이 들기도 합니다만... 그냥 그랬습니다... 킬링타임용..
긴장감 넘치는 스릴러.. 재미있게 봤네요... 원래 유괴 납치 이런 장르는 별로 좋아하지 않는데... 뭔 내용인지 모르고 봤으니;;; 911센터에서 납치된 여자에게 전화가 걸려오고 계속 그 여자애를 찾으려는 911센터의 요원과 경찰들... 손에 땀을 쥐게 하네요.. 볼만했습니다.
설경구씨 나온다길래 본 영화...그냥 가볍게 웃으면서 볼만한 영화... 킬링타임용...
음.. 이건 B급 영화도 모자라서 C급 영화임...안보는게 상책임... 알코올 중독 환자가 어릴 때 친구들 모아 고향으로 가서 12개 술집 정복한다고 난리치고 있는데..이 마을은 이미 외계인들에게 정복되어 한손에 맥주 들도 외계인들과의 피튀기는 사투... 괜히봤음.. ㅡ_ㅡ;;아.. 내 아까운 시간 돌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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