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검색 결과
30 개의 검색 결과가 있습니다.
미디어감상

[애니] 귀신전 (鬼神伝, Legend of the Millennium Dragon, 2011)

극히 일본적인 내용이네요. 주인공인 중학생 텐도 준이, 한 스님에 의해 1200년 전인 헤이안 시대에 끌려(?) 가게 되는데.. 오니와 인간의 전쟁이 있는 시대인데, 오니와의 전쟁을 끝내기 위해 "오로치" 라는 용을 조종(?) 할수 있는 마가마타족(?)의 후예가 주인공이라고 하네요.. 사진처럼 처음에 오니라고 나왔을때.. 제목도 귀신전이고.. 괴물이나 유령 퇴치 뭐 이런거 생각했었음.. 오니는 이런 큰 괴물도 불러냄 오니를 쓰러뜨리는 겐운 스님 현대에 있는 주인공 텐도 준 오니족 오니족 가면을 벗자 사람이 나옴 텐도 준이 조종하는 용인 오로치의 본모습 겐운이 4대 천왕을 흡수(?)한 겐운 스님 뎀뵤! 다 흡수해 주겠다!! 라고 외치는 겐운 오로치가 물을 다시리는 용이기에 뽜이아!! 하면서 불속성으로 변함..

2013. 1. 22. 1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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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나는 공무원이다(Dangerously Excited, 2011)

오 간만에 재미있는 영화였습니다. 저는 이런류 좋아하는듯... 저 공무원 연기하시는 주연분 처음 뵙는것 같은데 연기 잘 하시네요.. 너무 짧은듯 하고, 엔딩이 개인적으로 맘에 안들지만서도.... 재미는 있었네요 ㅋㅋ

2012. 12. 12. 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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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리얼스틸(Real Steel, 2011)

이 영화 광고 할때.. 참 재미있겠다.. 라고 생각을 했었는데, 이제서야 보게 되었네요.. 생각보다 화려한 그래픽도 아니었고.. 생각보다 엄청난 전투씬도 아니었던... 그냥 무난한 영화라고 생각되어집니다... 결론.. 킬링타임용.... 뭔가 많이 아쉬운 영화..

2012. 10. 7. 2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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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드래곤 길들이기: 나이트 퓨리의 선물(Dragons: Gift of the Night Fury, 2011)

이전에 나온 드래곤 길들이기의 속편인 2편이라 생각하고 봤는데... 딸랑 22분짜리인 추수감사절 기념 에피소드라고 하더군요... 바이킹들의 스노글렉토그(?) 축제를 앞두고.. 어디론가 떠나는 드래곤들.... 주인공인 히컵이 우연히 드래곤들이 어디로 갔는지 따라가게 되는 내용... 처음에 2편이라고 생각하고 오.. 하고 봤는데.. 끝... 허극... 정말 러닝타임 22분은 짧은듯... 재미있긴 하지만.. 아쉬운 영화... 2편 만들어주랏.. !!

2012. 8. 19.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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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홍금보의 채리불권(Choy Lee Fut, 2011)

감상평은 딱 하나... 보다가 잠들었음.... 개인적으로는 킬링타임용도 안되는 영화 쩝...

2012. 8. 2. 2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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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양문여장(楊門女將之軍令如山, The Legendary Amazons, 2011)

최근에 본 중국영화... 대부분의 무협 영화를 보면, 남자위주로 나오거나, 여자 주인공 한명 정도 나오거나 하는데... 이 영화는 여성 군대(?) 처럼 양가의 아녀자 난무(?) 내용이다.. 무협지를 보면 "양가창법" 이라는 말을 자주 보게 되는데 그 양가의 양가가 이 양가(?) 라고 지인이 그러더군요.... 재미... 라기 보다는 여자들이 저렇게 떼거리로 나와서 치고박고 하는것은 처음 보기 때문에 신기했네요.. 중간에 대머리로 빡빡 밀은 여자분은 정말 안습 ㅠㅠ 그냥 그럭저럭이려나요... 평을 보면 별로 좋지는 않습니다만, 무협영화 좋아하시면 그냥 킬링타임용으로 보시는것도 나쁘지는 않을것 같네요.. 아무 기대도 하지 말고 보시는게 ㅎㅎ 근데.. 그렇게 돈은 많이 들어보이지 않아요.. ㅠㅠ 인원이 많아서 ..

2012. 6. 21. 15: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