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감상
[애니] 강각의 레기오스(鋼殻のレギオス, 2009) 1~24(완)
지금까지 봐온 애니메이션중에서 완결까지 봤는데도 불구하고 세계관이 이해가 잘 안되는 애니였던것 같네요.. 난 바보인가 ㅠㅠ 게다가 중간에 나오는 영어로 되어있는 주인공들이 보는 TV내용의 애니 하나는 중간 중간 애니 본편의 맥을 탁! 하고 끊어버리는 악영향이 있네요.. 중간 중간 나오는 "오염수"라는 존재와 "천검 수수자" 라는 캐릭터들은 제 맘에 꼭 들었는데.. 후반부에 "리린" 이라는 캐릭터 가 나오며, 여왕이 "사야" 어쩌구 저쩌고 했을때.. 이게 뭔 소린지... ㄷㄷ 이게 소설과 만화책으로도 있다고 합니다... 그러나 다 얘기다 다르다는 소리도 있고. 이 애니를 제대로 이해하려면 그것들을 다 읽어봐야 할까요.. 개인적으로 이해하기 힘든 세계관이었습니다. SF,환타지,액션,학원물... 이네요..;;..
2013. 2. 24. 19:44
최근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