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Fendi 가방이 비싼거였군요..
블랙프라이데이때 이것저것 막 주문하고 있으니까 와이파이님이 "혹시 가방도 있어??" 라고 하길래.. "응 당연히 있겠지?" 했더니.. "나와봐." 하면서 컴퓨터를 뺏겼습니다...그러더니 "나 이거 갖고 싶어!!" 라고 해서 보니 Fend 2jours 어쩌고 하는 가방이었네요...금액을 보니 $248 .. $149 있길래 "그렇게 많이 안비싸네??" 라고 생각하고 주문을 했더랬죠..제가 가방을 잘 모르다 보니... 그리고 판매자가 트래킹 넘버까지 보내주고.. 기다리고 있는데.. 구매한지 9일이 지났는데, 배대지에 도착했다는내용이 없어서 트래킹 넘버 확인해봤더니.. 없는 번호네요. ㅡ_ㅡ;;그리고 피드백을 확인해봤더니. 저 같은 사람이 3, 4명 있네요.. 그래서 셀러 한테 메일 보냈더니.. 무슨 이상한 역..
2016. 12. 10. 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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