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반점 검색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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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오늘 점심 홍콩반점 짬뽕밥과 신메뉴 해물육교자

점심에 "홍콩반점"을 갔습니다. 잠뽕밥이 먹고 싶었네요.그런데... "홍콩반점"이라도.. 가는곳마다 좀 다르긴 하네요.저번에 갔던 명동쪽은 홍합을 많이 넣어줬는데.. 이번에 간 곳은 홍합은 많이 넣어주진 않았습니다.양은 아주 많았고요. 짬뽕밥 시키고 기다리고 있는데 처음보는.. 만두 메뉴가!! 바로 시켰습니다.오호.. 이 기름진 자태를... 이거 맛있네요. 아주 잘 튀겨졌어요. 안에도 뭔가 많이(?) 들어있고.. 기존 만두에 해물이 더 추가로 들어있는것 같습니다. 그래도 역시 튀김은 맛있어요.먹다보니.. 또 배부르게 먹어버렸네요. 쩝쩝.. 그래도 맛있는거 먹어서 기분은좋네요.

2018. 9. 21. 16:59
잡담

간만에 홍콩반점

어제 저녁 간만에 지인 만나서 "홍콩반점" 갔었네요. 제일 좋아하는 짬뽕밥과 군만두, 탕수육 시켜놓고 다 먹었네요. 명동쪽이었는데.. 외국인분들이 계속 오시더군요. 근데.. 골목안쪽에 있는 집이라 잘 못찾을것같은데 잘 오시더군요. 유명한데인가???암튼 간만에 배부르게 잘 먹었습니다!! 역시 이런건 간만에 먹어줘야 맛있는듯!

2018. 8. 23. 15:39
잡담

간만에 먹는 짜장밥

금요일날 점심엔 "짜장밥"을 먹었습니다. 옛날엔 "볶음밥" 만 먹었던것 같은데.. 짜장밥은 "볶음밥" 이 아닌 흰 쌀밥위에 짜장과 계란이 올라가있나보네요. "홍콩반점" 가서 먹었는데 맛있네요. 짬뽕국물도 나오고..개인적으로는 여기 가게는 "짬뽕밥"을 맛있게 먹었었는데 말이죠.. "짬뽕밥"에 면도 약간 들어가 있어서많이 좋아했었습니다.그런데 이 "짜장밥"도 꽤 맛있네요. 몰랐는데.. 금액도 선불제로 바뀌어 있더군요.지금 이 글을 적고 있는데도 이 사진을 보니 배가 고프네요... 이 밤에 뭔가 있는지 한번 냉장고를 뒤져봐야..

2017. 12. 24. 00:00
잡담

홍마반점0410

예전에 홍콩반점 종종 다녔었는데...한동안 안가다가 어제 저녁에 한번 가보았네요..엇.. 그런데. 이름이 "홍마반점"으로 바뀌었군요... 다행스럽게도.. 짭뽕밥은 그대로 있었습니다.. 이게 먹고 싶었더랬죠...이것저것 메뉴가 많아졌네요.. 짜장면도 생겼고.. 이제 그냥 중국요리 전문점.. 뭐 이런건가.. 와이프는 해물누룽지탕을 시켰습니다.. 애랑 먹는다고... 이게 비싸네요.. ㄷㄷ 짬뽕밥먹다가 먹으니 누룽지맛이 잘 안느껴지긴 했지만.. 맛은 있네요... 역시 여기의 짬뽕밥은 가격도 저렴할뿐더러 양도 많이 줘서 좋아요~~근데 그릇은 여전히 홍콩반점이네요 ㅎ

2015. 9. 17. 14: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