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드브루 검색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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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쭈꾸미, 떡갈비 그리고 후식

오늘은 퇴근후 간만에 친구 만나서 맛난거 먹고 수다 떨고 왔네요. 쭈꾸미와 피자 뭐 이런 세트가 있길래 블로그 보고 갔는데...가게가 바뀌었네요;;; 그래도 그 자리에 쭈꾸미라서 일단 들어갔습니다.매운 쭈꾸미와 거기에 비벼먹는 밥 그리고 떡갈비?? 까지.. 계란찜도 있는데 못찍었네요. 맛은 있는데.. 매워서 많이는 못먹겠더군요. 이렇게 먹고 밥 볶아먹고, 매운거 먹으니 아이스크림이생각이 나서 설빙 갔다가 자리가 없어서 투썸으로 자리를 옮겼습니다.뭐더라.. 콜드브루머시기 케잌?? 과 평소 먹어보고 싶었던 크렘슈?? 를 시켜서 먹어보았네요. 크렘슈는 위에 껍따구(?)가 너무 달았는데.. 안에 아이스크림 비스무리한거 있어서 맛있었고.이거 먹고 아이스크림 먹으니 무슨 맛인지 잘 모르겠습니다;;;야밤에 폭풍 흡입..

2018. 8. 22. 00:42
잡담

CU 육해공 도시락, 조지아 콜드브루

저도 드디어 육해공 시리즈 도시락을 먹어보네요...이번 주말에 CU에서 도시락을 하나 사왔습니다. 육해공중.. "공" 도시락이네요..닭갈비와 데리치킨으로 두가지 양념의 닭고기가 들어있습니다. 나름 먹을만 하네요. 단거 별로 안좋아하는데.... 데리가 그렇게 달지는 않았어요. 거기에.. '2,500원짜리 조지아 고티카 콜드브루 까레라떼... 2+1 이벤트라서 2개하고 아메 한개 샀네요. 얼음도 사서 얼음에 넣어서 먹었습니다. 생각보다 달지 않아서 먹을만 했네요. 그런데 양은 가격에 비해 좀 작아보여요.그리고 밤에는 웹서핑좀 하면서 아메리카노를.. 역시 다시 한번 느끼는 거지만.. 콜드브루는 맛이 좀 약하고 부드러운것 같네요.. 전 찐한게 더 맞는듯 합니다.

2017. 5. 22. 17: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