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양꼬치와 칵테일
양꼬치를 먹었습니다. 연태고량주와 함께~~!!제가 술은 잘 못하는데.. 연태고량주는 향이 좋아서.. 몇잔 했네요..아주 실한.. 양꼬치입니다..이게 밑에 기계가 왔다갔다 하면서 고기를 돌려줘요.. 자동으로.. 그래서 편함..꿔바로우입니다... 예전에.. "꿔바로우 주세요" 했는데.. "네! 탕수육이요!!" 하셔서 무안했다는.. 이렇게 배부르게 먹고 나서.. 2차!!칵테일 마시러 BAR로 갔는뎁... 굉장히 독특한..... 신발벗고 들어가는곳이었음... 초가 향초여서 향이 있고.. 분위기는 좋았네요..칵테일도 맛있었고... 술은 많이 안먹으니 1차로 배부르게 먹고 2차는.. 이렇게 칵테일 한잔 정도가 딱 좋은듯..맛있게 잘 먹고 왔습니다.. 이런 회식은 정말 좋아요~~!!
2016. 11. 10.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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