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뭐 이런저런 행사로 인해서 아띠제 카드를 받았습니다. 여기 예전에 케잌이나 이런거 사먹었는데 땡큐네요 ㅎㅎ 그리고 저녁 약속이 있었는데 좀 늦게 가는 바람에 이름도 잘 모르는 정체모를 비싼걸 먹었습니다. 굉장히 건강해지는 맛이라고 할까요.. 좋네요.. 날도 추운데 뜨끈한걸 먹으니 ㅎㅎ 날 추운데 감기 조김 하시기를..
약속이 있어서 기다리고 있는데.. 겁나 달달한 도넛 하나먹고.. 배고프네요.. 3ds라도 가지고 올걸 그랬습니다.. 심심하네요... 근데... 도넛은 왜 이리 달달할까요 설탕을 잔뜩 뿌려놓은 느낌이네요.. 으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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