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근중입니다... 저녁을.. 햄버거로 때우고 있습니다. 그런데.. 햄버거 하나로 배가 든든하게 차는건 처음이네요.버거킹 몬스터X 라는 햄버거입니다.엇? 생각보다 두껍네요!! 와.. 칼로리 장난 아니겠네요.. 고기가.. 뭔가 많이 들어가 있습니다.이거 먹으면서 얼굴에 안묻을수가 없네요. 암튼... 배부릅니다...
야근을 하려고 곰탕(특)과 함께 소주 한잔 하고 다시 사무실 들어왔습니다.간만에 배부르게 국물까지 쭈욱 다 먹었네요....소주는 정말 한잔만... 나머지는 다른분들이..딱 한잔 했는데.. 알딸딸하네요..뭐 야근을 해도.. 이런맛이 있어야 야근할맛이 나죠..... ㅎㅎ곰탕(특)은 비싸서 개인돈으로 사먹기도 좀 그래요... 이럴때 특을!!!단점은 배부르니.. 일하기 싫어지네요 ㅡ_ㅡ;;
햄버거 먹으면서 야근중입니다. 상하이 버거인가 뭔가.. 치킨 들어간거로 얘기했더니 이거 왔네요.. 간만에 맥도날드 햄버거 먹었어요.. 역시.. 저녁은 밥이 최고네요. 어째 더 살찌는 소리가..
야근모드입니다... 자리에서 햄버거 먹으면서 야근하고 있습니다.. 간만에 햄버거 먹네요..살을 뺄수가 없습니다 ㅠㅠ 자리에 앉아서 계속 먹어대니.. ㄷㄷ언넝 끝내고 퇴근해야죠.. 이미 언넝이라고 할만한 시간은 지났지만서도 ..
이번주는 계속 야근...그러다 보니 애 자는 얼굴 밖에 못봄... 오늘 집에 오니 와이프가 하는 말... 애가 말하길 "나 자다가 아빠봤다!! 나 이불 덮어줬어!!" 라며 굉장히 신기하다는 듯이 말했다고 한다 ㅡ_ㅡ;; 누굴위해 하는 야근일까... 씁쓸하다... 반성 반성~~!!
비가 엄청나게 내리고 있는데... 혼자 야근중이네요... 씁쓸한... 노래 들으면서 일하는중... 훔.. 이게 모하는짓인지 ㅡ_ㅡ;; 저번에 어디서 먹었는지 기억도 안나는 오렌지 어쩌구리. 칵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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