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는 계속 야근...
그러다 보니 애 자는 얼굴 밖에 못봄...
오늘 집에 오니 와이프가 하는 말...
애가 말하길 "나 자다가 아빠봤다!! 나 이불 덮어줬어!!" 라며 굉장히 신기하다는 듯이 말했다고 한다 ㅡ_ㅡ;;
누굴위해 하는 야근일까...
씁쓸하다...
반성 반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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